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48년 전통 美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 상륙…직접 가보니 매일경제 원문 김지은 여행플러스 인턴기자(wu5819wu@gmail.com) 입력 2024.10.06 08:51 최종수정 2024.10.10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