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5000만원 더 보호해주면 좋은 거 아니야?”…예금자보호한도 갑론을박 재점화 매일경제 원문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입력 2024.10.06 0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