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손가락질'에 여성들은 강제수용소에서 성병진료 받아야 했다 프레시안 원문 하주희 민변 기지촌 위안부 국가배상 소송 대리인단 변호사 입력 2024.10.06 0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