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렇게…’ 100만 인파 몰린 불꽃축제, 방치된 쓰레기에 찌푸려진 눈살 헤럴드경제 원문 문영규 입력 2024.10.05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