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조상래·박웅두, '돈봉투' →'철새정치인' 화두로 진흙탕 싸움 프레시안 원문 김성주 기자·지정운 기자(=곡성)(zzartsosa@hanmail.net) 입력 2024.10.04 19:12 최종수정 2024.10.04 1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