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피해부터 극단적 사고까지…피해자 두 번 울리는 피싱, '특별법'으로 대응해야 뉴시스 원문 송혜리 입력 2024.10.04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