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장정석 전 KIA 단장(왼쪽)과 김종국 전 감독(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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