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제공] |
▲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우리가 그랬구나'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미술작가 11명이 참여한 작품 20여점이 공개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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