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정해인과 크리스찬디올의 만남,"팬들 충격받으실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도형 기자]
문화뉴스

사진 제공=데이즈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배우 정해인과 크리스챤 디올이 함께한 매거진 데이즈드 10월호 디지털 커버가 공개됐다.

디올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 2와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준다.

문화뉴스

사진 제공=데이즈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해인은 10월호의 인터뷰에서 "제 팬들은 적잖이 충격을 받으실 것 같아요. <엄마친구아들>과는 상반된 모습이 라서요. 그 외 제 팬이 아니었던 관객이시라면 아마 <베테랑2>로 인해 저라는 배우에게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시길 기대하고 있어요." 라는 새로운 시도에 관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문화뉴스

사진 제공=데이즈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해인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10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 중인 '엄마친구아들' 지난달 29일 14회에서는 최승효(정해인 분)가 배석류(정소민 분)에게 프러포즈를 결심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계획이 꼬이며 그를 좌절하게 했다. 심지어 어렵게 입을 뗀 그에게 배석류는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거절했고, 나미숙(박지영 분)과 서혜숙(장영남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들키며 '승류' 로맨스는 역대급 위기에 놓였다.

문화뉴스 / 김도형 기자 new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