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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경찰, 재보궐선거 앞두고 긴장…'정치인 신변보호'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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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보궐선거 앞두고 긴장…'정치인 신변보호' 만전

[앵커]

지난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 피습 사건이 잇따랐죠.

선거 기간 내내 주요 인사 신변 보호가 경찰의 최우선 과제였는데요.

오는 16일 재보궐 선거가 다가오면서 경찰은 다시 한 번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초,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지자인 척 접근한 60대 남성에게 피습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