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명품백 청탁 아니다"라더니, 말 바꾼 최재영…용산 "혐의없음 명백" 중앙일보 원문 정진우 입력 2024.10.03 15:55 최종수정 2024.10.03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