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되지 않은 ‘김건희’에 공적 지위까지? “역할 제한해야” 반론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03 06:00 최종수정 2024.10.03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