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수사 끝에 '디올백' 불기소···"친분 위한 것" 최목사 증언이 결정적 서울경제 원문 박호현 기자,정유민 기자 입력 2024.10.02 17:20 최종수정 2024.10.02 2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