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설인아, 철인 3종 탓? 결국 병원行…"내 고관절 살려주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설인아가 고통을 호소했다.

설인아는 1일 개인 계정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인아는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무쇠소년단'을 통해 철인 3종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격한 운동으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 듯하다.

최근 설인아는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 함께 촬영날이 아닌데도 연습을 위해 제주도로 개인 전지훈련을 떠나는 등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무쇠소녀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tvN에서 방영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설인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