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檢, ‘디올백 수수’ 金여사에 “직무 관련성 없어” 최재영에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 동아일보 원문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0.02 14:00 최종수정 2024.10.02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