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숏폼, 저작권 침해 도 넘었다···불법유통 콘텐츠 61% 차지 서울경제 원문 진동영 기자 입력 2024.10.01 17:42 최종수정 2024.10.01 1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