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범야-시민단체 "정권퇴진"…與 "본체는 민주당"

전해드린대로 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징역 3년을 구형하면서, 사법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상황인데요. 최병묵 정치평론가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檢, '징역 3년' 구형
-이재명, 3년 구형에 "최악의 정치 검찰"
-野 "검찰, 이재명 죽이기에만 골몰해"
-이재명 '운명의 11월'…법원의 판단은?

#尹, 또 거부권?
-野, 용산 찾아 '거부권 규탄' 집회
-尹, 거부권 행사 시 정치적 부담 커지나?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여당 기류는?

#범야-시민단체 "정권퇴진"
-野 강득구, '탄핵의 밤' 행사 주선 후폭풍
-與 "이재명 구속의밤 열어야"
-이재명 1심 선고, '탄핵 집회' 분수령 될까?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