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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은 한국패션부문 대표에 조동주 이랜드월드 상무(44)를, 유통부문 총괄대표에는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42)를 각각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2007년 입사해 그룹 전략기획실, 후아유 브랜드장, 뉴발란스 브랜드장 등 패션 관련 주요 보직을 거쳤다. 황 신임 대표는 2008년 입사해 애슐리 전략기획팀장, 리미니 브랜드장 등을 역임한 외식 전문가로 유통부문 총괄대표와 이랜드이츠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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