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두순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016년부터 두산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CEO를 맡아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이끌어 왔다. 1월에는 수소연료전지 대표 기업인 두산퓨얼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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