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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콜드플레이에 찰리 푸스까지...팝스타 '내한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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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콜드플레이와 찰리 푸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인데, 한국이 팝스타들의 주 무대가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경국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그리고 7번의 그래미상 수상.

21세기 가장 성공한 밴드로 꼽히는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내년 4월 16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이 진행되는데, 역대 최대규모의 '스타디움 쇼'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