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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퍼스트 젠틀맨? 백악관 재입성?...후보 배우자도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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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이 4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후보만큼이나, 후보 배우자들에 대한 관심도 큰데요.

미국 최초의 퍼스트 젠틀맨을 꿈꾸는 해리스 후보의 남편 더그 엠호프와, 4년 만에 백악관 재입성을 시도하는 트럼프 후보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홍주예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미국 최초의 세컨드 젠틀맨에서 이젠 퍼스트 젠틀맨을 노리는 더그 엠호프.

연예계 전문 변호사로 승승장구하다, 부인이 부통령이 되자 이해충돌 우려를 피하려 변론활동을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