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대진표 확정 첫 주말 부산 찾은 한동훈 "'민주당이 부산 금융발전' 말이 되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치권은 미니 재보궐선거로 바빠졌습니다. 기초단체장 4명을 뽑는 선거가 여야 대표들의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진표 확정 후 첫 주말을 맞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인천에 이어 오늘은 부산을 찾았습니다.

조국혁신당 소식까지 정민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한동훈 대표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일현 후보 손을 번쩍 들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 대표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가로막는 민주당이 부산 금융 발전을 얘기하는 게 말이 되냐며 사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