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너때문에 갇혔다"…수감 중에도 여기자 스토킹한 50대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9.28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