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의 도주 과정을 도운 혐의(범인 도피)를 받는 30대 조력자 A씨가 28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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