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 극과 극...갑부들이 도박하던 곳은 쪽박 vs 일상 즐기는 ‘신의 나라’선 해수욕 매일경제 원문 진영태 기자(zin@mk.co.kr) 입력 2024.09.28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