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보성=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보성 청년페스티벌에서 한 아이가 군이 마련한 그늘막 의자에 앉아 보성 캐릭터를 그리고 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한 그늘 아래서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