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지도자 하예드 하산 나스랄라.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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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스라엘의 공습 후 하산 나스랄라 수장과의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헤즈볼라와 가까운 소식통은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를 공습한 후 나스랄라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다히예에 위치한 헤즈볼라 본부를 정밀 타격했다. 이후 베이루트 남부의 헤즈볼라 무기고 세 곳에 대한 공습도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스랄라가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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