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은 MBC의 보도가 "사회 전반에서 벌어지는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을 사회적 이슈로 발전시켰으며 딥페이크 성범죄의 바탕에 있는 텔레그램의 무책임성에 주목하는 보도로 이어져, 수사기관 등의 적극적 대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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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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