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의대 정원 확대 尹 지지율, 23%로 소폭 회복…의대정원·김 여사 부정평가 여전 이데일리 원문 김기덕 입력 2024.09.27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