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접경지 군사작전을 담당하는 7기갑여단이 레바논 안에서 기동하는 경우를 가정한 모의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지상군훈련소가 이끄는 7여단 훈련이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을 대규모 폭격 중인 가운데 지상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이스라엘 #레바논 #지상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