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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자막뉴스] 어도어, 막판 절충안 제안...뉴진스 달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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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 그룹 '뉴진스' (지난 11일) :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한 뉴진스.

멤버들이 제시한 2주 시한의 마지막 날, 소속사인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먼저 어도어 이사회는 대표직 복귀에 대해 '수용 불가' 결론을 내리고, 이를 멤버들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