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오리온
오리온이 '국민과자'로 5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초코파이情'의 포장을 10년 만에 새로 단장했습니다.
새 포장은 가족, 친구, 지인과 나누는 정(情)을 크게 새겼으며 아래에는 '마음을 나누는 정(情)'이라는 문구도 넣었습니다.
오리온은 포장 새 단장을 기념해 추억 속 투명 포장의 초코파이를 재현해 소비자에게 30만개 한정으로 증정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