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BTS 뷔, 휴가 나와서도 운동이라니 '모범생 인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휴가 근황이 공개됐다.

유튜버이자 헬스 트레이너 마선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휴가 나와서도 부지런히 운동하는 자랑스런 청년들 태형&민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틀동안 전신 웨이트 돌리고, 뿌듯. 젊음이 부럽다.. 얼굴도 부럽고..다음 휴가를 기약하며간장게장은 꼭 다시 먹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을 찾은 마선호와 뷔, 배우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대 후 한층 몸이 탄탄해진 뷔의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휴가 중에도 운동가다니 진짜 찐이네 이 오빠", "항상 응원해요", "얼른 제대해주라", "태형이 팔뚝 미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마선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