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최 목사 명품백 ‘청탁’ 인정, 김 여사 법리 재검토해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26 0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