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금투세 토론 '자충수' 민심만 잃고 유예로 기울어 매일경제 원문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4.09.25 18:07 최종수정 2024.09.25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