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빈손’ 만찬 ‘무능’ 여권…더 벌어진 윤·한, 국정 더 꼬였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5 18:00 최종수정 2024.09.25 1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