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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이시각헤드라인] 9월 24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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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9월 24일 뉴스현장

■ "한동훈 발언 기회 안 줘"·"스스로 안 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을 두고 친한계와 친윤계 의원들이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놨습니다. "한동훈 대표에게 발언 기회를 주지 않았다", "스스로 하지 않았다"는 엇갈린 평가를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