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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국세청, 리베이트 탈세자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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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세청 민주원 조사국장이 25일 오전 세종시 국세청 기자실에서 리베이트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과 탈세 행위가 심각한 건설, 의약품, 보험 중개 3개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민 국장은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모두 관련 법률에서 리베이트 수수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는 분야로서 건설 업체 17개, 의약품 업체 16개, 보험 중개 업체 14개, 총 47개 업체라고 밝혔다. 2024.9.25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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