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리베이트 탈세자 세무조사 착수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세청 민주원 조사국장이 25일 오전 세종시 국세청 기자실에서 리베이트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과 탈세 행위가 심각한 건설, 의약품, 보험 중개 3개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민 국장은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모두 관련 법률에서 리베이트 수수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는 분야로서 건설 업체
- 연합포토
- 2024-09-25 12: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