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울컥” 11살 하율이…엄마 힘들다고 용돈까지 내놓던 아이 헤럴드경제 원문 김상수 입력 2024.09.25 0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