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수심위,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권고…명품백 사건 격랑 속으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24 23:24 최종수정 2024.09.25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