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의사할래"…외국의대 졸업자, 예비시험인데 절반 탈락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4.09.24 21:58 최종수정 2024.09.24 2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