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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최재영 수심위' 6시간 넘어...내부 논의 치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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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6시간째 진행 중

김 여사 수심위보다 길어져…내부 논의 치열한 듯

'명품 가방' 최재영 대상 검찰 수사심의위 6시간째

김 여사 수심위보다 길어져…내부 논의 치열한 듯

검찰·최재영 양측 제출한 30쪽 분량 의견서 검토

[앵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 금품을 제공한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열렸던 김 여사 수심위보다 심의가 길어지고 있는데, 내부 논의가 치열한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기자]
네, 홍민기입니다.

[앵커]
네, 수사심의위원회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