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팔 생각 없다고? MBK, 믿을 수 없다”...고려아연 산증인이 분노한 이유 매일경제 원문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입력 2024.09.24 16:02 최종수정 2024.09.24 1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