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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성별 논란' 복서 밀라노 등장…"너무 아름다워요"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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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패션위크가 열린 현지시간 23일

노란색 셔츠와 검은색 가죽바지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걸어오는 이 사람은?

'성별 논란'을 딛고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알제리 여자 복서 이마네 칼리프

[이마네 칼리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이마네 칼리프입니다. ~~"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이 쏟아지자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응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