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보관하면 매달 1% 수익"··· ‘아트테크’ 미끼로 905억 뜯은 일당 검거 서울경제 원문 정다은 기자 입력 2024.09.24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