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걸려 머리 깨졌는데 알고보니 '불법 현수막'···서로 "우리 책임 아냐"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09.23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