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온몸의 털이 분홍색”…베컴 아들 부부 영상에 동물 학대 논란 매일경제 원문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입력 2024.09.23 0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