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낮과 밤 길이 같아지는 '추분'…쌀쌀한 아침에 일교차 주의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수도권 지역은 날이 개고 선선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절기상 오늘(22일) 가을의 중간인 '추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희령 기자, 지금 날씨는 좀 어떻습니까?

[기자]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오늘은 언제 그랬나 할 정도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 나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