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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집중호우 때 침수된 도로 통제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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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부산=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사하경찰서 직원들이 침수된 사하서 앞 우체국 방면 왕복 6차로를 통제하고 안전조치하고 있다. 사하경찰서는 4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21일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안전관리를 했다. 2024.9.22 [부산사하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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